中, 대만에 대한 美정부 무기 판매 견결히 반대 (2007-09-17)
2007-09-17 00:00

 

중국국제방송국 보도에 따르면 강유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16 베이징에서 중국ㅊㄱ은 미국정부가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는 것을 견결히 반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국방성은 일전에 대만에 12대의 P3-C 잠복 순라기와 3대의 완정한 기계 부품, 그리고 144매의 방공 미사일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선포했습니다.

강유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논평을 발표하고 미국이 대만에 P3-C 잠복 순라기 선진무기를 판매하는 것은 미국정부가 중미 3 공동콤뮤니케, 특히는 "8.17"공보에서 중국측에 승낙을 엄중하게 위반하고 무례하게 중국 내정에 간섭한 것으로서 중국측은 이미 미국측에 강력한 항의와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유 대변인은 현재 대만당국 정세가 아주 복잡하고 민감하다고 하면서 진수편이 "유엔 가입 공민 투표" "대만의 명의로 유엔에 가입하는" 이른바 "법리적인 대만독립" 완고하게 추진하면서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대만문제에서의 정중한 승낙을 실제적 행동으로 고수하고 즉시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는 프로젝트를 취소하며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와 대만과의 군사연계를 중지하고 "대만독립"분렬세력에 착오적인 신호를 보내는 것을 중지할 것을 미국측에 촉구한다고 표시했습니다. 동시에 강유 대변인은 중국측은 진일보 조치를 취할 권리를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