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대사관과 총영사관 조기 게양, 장쩌민 동지 서거 애도
2022-12-01 13:50

장쩌민 동지께서 2022 11 30 12 13 중국 상하이에서 병환으로 향년 96세를 일기로 서거하셨다.장쩌민 동지의 서거는 우리 당과 ,국가 민족 인민에게 있어 헤아릴 없는 손실이다.

오늘 주한 중국대사관은 조기를 게양하여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장쩌민 동지에 대한 한없는 숭배와 존경,깊은 추모의 뜻을 표했다.주한 중국대사관은 슬픔을 힘으로 삼아 장쩌민 동지의 유지를 계승하고,실제 행동으로 우리의 애도의 마음을 전할 것이다.이날 부산,광주,제주 주재 한국 총영사관에서도 조기를 게양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