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하이밍 대사는 4일 장사오강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부회장과 만나 현재 국제 경제 정세와 중한 경제무역 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현재 중한 관계의 근황을 소개하였고,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중한 경제무역 관계의 발전 촉진 등과 관련해 많은 유익한 일을 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중한 무역투자 촉진을 위해 더 큰 기여를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사오강 부회장은 제1회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의 준비 상황을 소개하며,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산업망과 공급망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흐름을 위해 구축한 교류 협력 공공 플랫폼으로, 세계 최초로 공급망을 주제로 열리는 국가급 전시회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투자 및 전시 유치가 국내외에서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한국 측의 적극적인 참여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주한 중국대사관 구진성 공사참사관 등이 배석했다.

장사오강 부회장은 7월 4일부터 5일까지 대표단을 이끌고 방한했으며, 제12차 아시아 비즈니스 서밋 및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 한국 설명회에 참석했다.싱하이밍 대사는 4일 장사오강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부회장과 만나 현재 국제 경제 정세와 중한 경제무역 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현재 중한 관계의 근황을 소개하였고,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중한 경제무역 관계의 발전 촉진 등과 관련해 많은 유익한 일을 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중한 무역투자 촉진을 위해 더 큰 기여를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사오강 부회장은 제1회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의 준비 상황을 소개하며,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산업망과 공급망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흐름을 위해 구축한 교류 협력 공공 플랫폼으로, 세계 최초로 공급망을 주제로 열리는 국가급 전시회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투자 및 전시 유치가 국내외에서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한국 측의 적극적인 참여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주한 중국대사관 구진성 공사참사관 등이 배석했다.

장사오강 부회장은 7월 4일부터 5일까지 대표단을 이끌고 방한했으며, 제12차 아시아 비즈니스 서밋 및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 한국 설명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