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월8일 신원
불명자 주 심양
일본 총영사관
진입사건에 대해
중국측이
착실하게 조사
확인한 결과 5월8일
오후에 5명의 신원
불명자가 강제로
정문을 통해 일본
총영사관에
들어가려고
했으며 당직
중국무장경찰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그중2명이
영사관에
들어갔다.
중국무장경찰이
일본 총영사관 한
부영사의 동의를
얻어 총영사관에
들어가 이
두사람을
데려나왔다. 그후
총영사관 한
영사가 중국측에
상황을 알아본
다음에
중국공안이 이
5명을 데리고 갈
것을 동의했고
중국무장경찰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