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학자, 대만당국 제한성정책이 대만경제에 손상줄 뿐이라고(2006/4/10)
2006-04-10 00:00

 

중국국제방송국 보도에 의하면 대만당국이 양안경제무역협력을 제한하는 정책과 조치를 거듭 출범한데 비추어 대륙학자들은 글로벌추세에서 양안의 경제융합은 개변할 수 없는 필연적 추세이며 대만당국이 인위적으로 양안의 산업협력을 제한하는 것은 대만민중의 전반 이익에 손상줄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화효홍(華曉紅)은 대외경제무역대학 국제경제연구원 원장입니다.

그는 현재 하문에서 제10차 해협양안 기계전자상품교역회 및 하문 대만수출상품교역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화효홍은 장기간에 거쳐 대만당국은 <경제의 지나친 대륙의존>, <대만경제안정> 등 여러가지 구실로 양안의 경제무역협력에 대해 많은 제한조치를 실시해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만당국이 현재는 또 <적극관리>긴축정책을 제기하여 양안경제의 정상적인 교류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양안무역의 장원한 발전에 우환을 심어주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 양안경제무역관계의 긴밀정도와 각자 경제발전에 대한 영향은 이미 인위적인 저애가 기필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될 정도에 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제글로벌화가 강한 추세를 보이고 각국 각지역의 경제연계가 긴밀해지며 대륙경제가 신속히 궐기하고 있는 현재 그 무엇도 양안경제의 융합을 개변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