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국가, 대만의 "유엔가입 공민투표" 반대(2008-3-22)
2008-03-22 00:00

 

프랑스, 에스빠냐, 뽀르뚜갈, 아르헨띠나, 까자흐스딴 정부는 20 하나의 중국 입장을 견지하며 대만당국이 "유엔가입 공민투표" 진행하는것을 반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안드레야니 프랑스 외무성 대변인은 프랑스 정부는 대만당국이 "유엔가입 공민투표" 진행하는것을 아주 명확히 반대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프랑스는 하나의 중국입장을 견지하며 대만은 중국영토의 갈라놓을수 없는 한부분으로서 일방적으로 대만해협지역 현황을 개변하는 모든 행위를 반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에스빠냐 외무성은 보도공보에서 에스빠냐 정부는 하나의 중국원칙을 집행하며 대만당국의 "유엔가입 공민투표" 우려한다고 지적하고 이는 대만당국이 일방적인 행동으로서 지역 안정과 평화발전에 불리하다고 인정했습니다.

뽀르뚜갈 외무성은 성명에서 대만당국이 "유엔가입 공민투표" 진행하면 대만해협지역 긴장정세를 격화시키고 대만인민을 망라한 모든 각측의 이익에 손해를 끼치게 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뽀르뚜갈 정부는 하나의 중국정책을 견지하며 평화의 방식으로 대만문제를 해결할것을 주장한다고 천명했습니다.

아르헨띠나 외무성은 성명에서 아르헨띠나 정부는 대만당국이 고집스레 "유엔가입 공민투표" 진행하고 있는데 대해 예의 주시한다고 하면서 아르헨띠나 정부는 하나의 중국정책을 견지한다고 천명했습니다.

예르메크바예브 까자흐스딴 외무성 부상은 까자흐스딴은 "대만독립" "두개의 중국" 조작하려는 모든 시도를 반대한다고 지적하고 대만은 중국영토의 갈라놓을수 없는 한부분이라고 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