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라싸범죄사건처리 국제사회 지지 얻어(2008-3-23)
2008-03-23 00:00

 

지난 며칠동안 국제사회는 중국의 티베트자치구에서 법에 의해 때리고 부수고 빼앗고 불태우는 엄중한 폭력범죄사건을 처리한데 대해 이해와 지지를 표했습니다.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라싸에서 발생한 엄중한 폭력범죄사건은 티베트분열세력들의 사촉밑에 조직적으로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조선정부는 "티베트독립" 도모하고 베이징올림픽을 파괴하는 티베트 분열세력들의 음모를 규탄하며 중국정부가 티베트사회의 안정과 법치를 수호하며 티베트인민의 근본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취한 조치를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몽골외무성 대변인은 몽골국은 시종 하나의 중국정책을 실시하며 티베트는 중국영토에서 떼여놓을수 없는 부분이라고 재천명했습니다.

네팔 외무성은 티베트는 중국에서 갈라놓을수 없는 부분이며 평화, 안정과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기울린 중국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했습니다.

방글라데슈 외무성은 티베트사무는 전적으로 중국내정이며 방글라데슈는 중국의 입장을 확고하게 지지하며 올림픽을 정치화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까자흐스탄 예르메크바예브 외무부상은 티베트는 중국영토에서 떼여놓을수 없는 부분이며 중국정부가 사회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취한 조치는 전적으로 중국내정이라고 했습니다.

중국 주재 아프리카나라사절들은 중국 외교부에 아프리카나라들은 하나의 중국정책을 확고하게 실시하며 나라의 통일과 사회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기울린 중국정부의 노력을 지지하며 중국정부가 라싸의 엄중한 폭력범죄사건을 타당하게 처리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며 베이징올림픽을 정치화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표했습니다.

상해협력기구는 성명을 발표하고 중국정부는 위법행위를 저지하고 티베트정세를 안정시키기 위해 취한 조치를 지지하며 티베트는 중국에서 갈라놓을수 없는 부분이라는 것을 인정하며 사건을 이용해 음흉한 정치목적을 달성하려는 것을 반대하며 중국정부와 인민들이 높은 수준의 올림픽을 개최할수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