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법자, 라싸사건은 달레이 그룹 획책(2008-3-23)
2008-03-23 00:00

 

라싸의 "3.14" 폭행, 파괴, 약탈, 방화사건에 참가한 불법분자들의 공술에 따르면 이번에 발생한 심각한 폭력범죄사건은 달레이그룹이 조직적으로 공모하고 알심들여 획책, 선동했으며 경내외의 "티베트 독립" 분열세력들이 결탁하여 조작한 것임이 밝혀졌습니다.

 

린즈지역에서 라싸에 와서 이번 구타, 파괴, 약탈, 방화사건에 참가한 줘마는 공술에서 "티베트독립" 분열분자들로부터 돈을 받고 고용당했다고 자백했습니다.

 

그는 "티베트독립"분열분자들이 돈을 주면서 파괴를 감행하도록 시켰으며 파괴와 구타, 방화를 많이 할수록 돈을 많이 준다 했다고 공술했습니다.

 

이번 사건의 주요한 사단 조작자의 사람인 아왕랑지는 형기가 차서 석방된 직원 6명과 함께 라싸에서 잡화점 다섯개를 운영하면서 분열활동에 주로 종사해 왔습니다.

 

공술에서 아왕랑지는 일부 사회 무직자들을 돈을 주고 고용해 그들이 구타, 파괴, 약탈, 방화를 하도록 획책하고 선동했다고 자백했습니다.

 

314 일부 불법분자들이 티베트자치구의 소재지 라싸시의 주요 도로구간에서 구타, 파괴, 약탈, 방화를 감행해 현지의 대중들의 생명재산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무고한 대중 18명이 불에 타서 숨지거나 흉기에 찔려 숨지고 3억원의 직접적 재산 피해가 조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