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 폭력사건은 달라이그룹의 본질 폭로(2008-3-25)
2008-03-25 00:00

 

중국 티베트학연구센터 역사연구소의 진경영연구원은 최근 라싸와 기타 지역에서 발생한 폭력사건은 국가를 분열하고 민족단합을 파괴하려는 달라이 그룹의 본질을 다시 한번 폭록했으며 이른바 "비폭력" 고취하는 달라이 그룹의 허위와 잔인함을 충분하게 보여줬다고 지적했습니다.

 

진경영은 수십년간 티베트역사연구에 종사한 학자입니다.

 

기자의 취재에 답하면서 그는 티베트는 자고로 중국의 일부분이였으며 이른바 "라싸는 독립국가"라는 설법은 티베트를 중국에서 분리시키려는 제국주의 세력의 음모에서 기원한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그는 달라이는 1959 모반을 꾀하고 도망친후 외국의 중국 반대세력과 결탁해 이른바 "티베트는 독립국가"라는 거짓말을 계속 고취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진경영연구원은 달라이 그룹은 최근에도 일부 장소에서 "티베트 독립" 시도하지 않는다고 표했으나 314 라싸에서 발생한 구타, 파괴, 약탈, 방화 폭력사건으로부터 볼때 그들은 "티베트독립"이라는 정치목표를 포기한적이 종래로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달라이그룹이 고취하고 있는 "비폭력" 대해 진경영연구원은 역사적으로 볼때 달라이그룹이 폭력을 사용한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1959년에만 봐도 달라이 그룹은 무장반란을 하고 폭동을 일으켰으며 "티베트독립" 이루려 시도했고 실패한 후에는 외국에 도망가서 폭력수단으로 변경을 소란시키고 사회안정을 파괴하는 행위를 계속해왔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