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모든 나라의 달라이와의 공식접촉 단호히 반대(2008-3-27)
2008-03-27 00:00

 

중국외교부 진강대변인이 26 베이징에서 중국정부는 달라이가 어떤 신분으로든지 다른 나라에 가서 중국을 분열하는 활동에 종사하는 것을 단호하게 반대하며 어떤 나라든지 달라이와 모든 형식의 공식접촉을 하는 것을 견결히 반대한다고 표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코우치네르 외무상이 25 중국이 티베트를 "진압"하는 것을 용인할수 없다고 25 발표했으며 외교 인권사무를 담당한 프랑스 외무성의 국무비서 야르데는 달라이가 프랑스를 방문한다면 전혀 주저하지 않고 달라이를 만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국측은 어떻게 논평하는가 하는 기자의 물음에 진강대변인은 라싸사건은 달라이그룹이 알심들여 획책하고 음모를 꾸며 진행한 분열주의 폭력행위라고 표했습니다.

 

그는 중국정부는 법에 따라 행동을 취해 라싸 지역의 질서를 정상으로 회복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모든 객관적이고 공정한 태도를 가진 나라는 모두 사회의 안정을 유지하고 인민의 생명재산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중국정부가 취한 필요하고 정당한 조치를 이해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진강대변인은 라싸사건은 달라이는 절대 단순한 종교인사가 아니며 장시기 이래 종교의 탈을 쓰고 평화를 방패로 중국을 분열하고 민족단결과 사회안정을 파괴한 정치 망명자라는 사실을 재차 증명했다고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