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사건 겪은 기자, 서방매체 왜곡보도 규탄(2008-3-28)
2008-03-28 00:00
티베트 "3.14"사건을 친히 겪은 제1선 기자들은 일부 서방 매체들의 왜곡되고 허위적인 보도에 대해 강렬한 분개와 규탄을 표시했습니다.
신화사 기자 게잔다와는 그는 친히 폭도들이 차만 보면 부수고 사람만
티베트 "3.14"사건을 친히 겪은 제1선 기자들은 일부 서방 매체들의 왜곡되고 허위적인 보도에 대해 강렬한 분개와 규탄을 표시했습니다.
신화사 기자 게잔다와는 그는 친히 폭도들이 차만 보면 부수고 사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