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병국 국무위원 인도 국가안전고문과 전화통화(2008-3-31)
2008-03-31 00:00

 

 

중국 대병국 국무위원은 30 인도 나라아난 국가 안전고문과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쌍방은 중국과 인도간의 관계발전을 적극 평가하고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와 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대병국 국무위원은 최근에 라싸에서 발생한 엄중한 폭력 범죄사건의 관련 상황을 소개한후 중국측의 입장과 관심을 표명했으며 인도측이 계속해서 중국측을 계속 이해하고 지지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나라아난 고문은 티베트자치구는 중화인민공화국 영토의 부분이라고 하면서 인도측은 티베트인이 인도에서 중국을 반대하는 정치활동에 종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인도는 지난날은 물론 현재와 앞으로도 입장을 개변하지 않고 견지할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쌍방은 공동의 노력으로 중국과 인도간의 국경담판이 새롭고 적극적인 진전을 거두도록 추동할것이라고 했습니다. 나라아난 고문은 베이징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축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