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네티즌, 티베트사건 진상에 반응(2008-4-7)
2008-04-07 00:00

 

CRI온라인이 최근 39가지 외국어 사이트에서 티베트사간의 진상을 보도했습니다.

 

보도는 각국의 네티즌들속에서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각국 네티즌들은 많은 편지와 전화, 게시판을 이용해 소감을 표했습니다.

 

이탈리아의 네티즌은 라싸의 구타, 파괴, 약탈, 방화 폭력사건은 티베트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했다고 했습니다.

 

독일 네티즌 헬무트.마트는 이메일에서 이번 폭력사건은 중국을 반대하는 세력과 티베트독립분자들이 계획적으로 획책한것으로서 목적은 베이징올림픽을 파괴하고 중국의 국제형상을 파괴하기 위한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에스빠냐와 체스코, 모나코 나라의 네티즌들도 많은 이메일을 보내 올림픽을 정치화하는 것을 반대했습니다.

 

남미주와 중미주의 네티즌들은 달라이집단이 획책한 이번 사건은 공공연한 범죄행위이며 "만약 선량한 부처들이 이번 사건을 보았다면 의심할바 없이 달라이를 지옥에 보낼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밖에 많은 네티즌들은 달라이집단의 "가짜 자비와 진짜 폭력" 진실을 알게 됐고 중국정부의 관련 처리조치를 이해하고 지지하게 됐으며 중국정부가 베이징올림픽을 훌륭하게 개최할 충분한 실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믿게 됐다고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