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사태와 달라이라마에 대한 각국 네티즌과 청취자들의 평가(2008-4-9)
2008-04-09 00:00

 

최근, 국제 온라인 39 어종의 외국어 사이트에서 티베트 사건을 보도한 세계 각국의 네티즌들 사이에서 즉시 공명을 불러일으켰다. 그들은 분분히 댓글을 달거나 편지나 메일을 보내오는 방식으로 자기들의 소감을 밝혔다.

유럽의 반향: "사실과 무근" 말은 언제나 우물쭈물한다

라싸에 다녀온적 있는 이태리 네티즌 쥬세페(Giuseppe) 이렇게 말한다. "2007 나는 라싸를 다녀왔는데 사람들의 생활이 아주 평화롭고 생활수준이 많이 향상되였다는것을 알고 있다. 일찍 세번이나 티베트를 다녀온 나는 그곳의 도로가 점점 좋아지고 도시가 점점 아름다워지는것을 피부로 느꼈다.. 나는 이번에 티베트에서 발생한 구타, 파괴, 약탈, 방화의 폭력사건이 곳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한데 대해 놀랍게 생각하면서 그들이 평민을 상대로 폭력사건을 선동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한다. 나는 오라지 않아 다시 티베트에 돌아가 곳의 평화와 안전을 볼수 있기를 기대한다. "

독일 네티즌 번드 콜코위츠(Bernd Kolkwitz) CRI 온라인 독일어 사이트에 보낸 편지에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독일에도 얼굴을 가진 일부 사람들있어 대외로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영토완정을 수호한다고 하고 돌아서서는 전혀 다른 정책을 시행한다는 것이다. 많은 독일의 언론들이 며칠 중국 티베트에서 발생한 사건을 가지고 중국에 대해 사회주의 도발을 진행하면서 이를 구실로 개최될 베이징 올림픽을 저지시키려 하고 있다. "

독일 네티즌 Lee CRI 온라인 독일어 사이트에 보낸 편지에서 이렇게 말했다. " 며칠 독일 텔레비젼 뉴스채널(N-TV), 독일 제일 텔레비젼(ARD), 독일 제이 텔레비젼(ZDF), < 스피젤(Der Spiegel)> 망라한 독일의 언론들이 티베트 라싸에서 발생한 폭력사건을 왜곡보도했다. 그들은 수치스럽게 거짓말을 했다! 만약 50년전이라면 그들의 거짓말을 믿는 사람들이 있을것이지만 오늘날 그들은 그들의 거짓말로 인해 후회할 것이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CRI 온라인의 보도를 보기를 희망한다."

독일 청취자 밀코 L(Mirko L) 편지에 이렇게 썼다: "최근 중국의 티베트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이 광범위한 주목을 받고 있다. 나는 이는 외국 정보기관과 세력들이 획책한 목적있는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목적은 바로 올림픽을 앞둔 중국에서 정치적 소란을 유발해 중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려는 것이다. 나는 중국정부가 속히 국면을 통제해 "중국을 어지럽히려는" 제국주의 야심이 이루어지지 못하게 하기를 희망한다."

독일 청취자 헬무트 마트(Helmut Matt) 화제와 관련해 메일을 보내왔다. 그는 멜에 이렇게 썼다. "처음에 나는 벌써 이는 심보를 품은 사람들이 개최될 베이징 올림픽을 저지시키기 위해 취한 수단이라고 생각했다. 이번 사건의 유언비어와 사실과 무근한 보도들이 세계적으로 전파되는 놀라운 속도만 보더라도 이번 폭력사건의 조종자들이 뒤에서 얼마나 면밀한 계획했는지 알수 있다. 독일과 일부 나라의 사람들이 중국을 반대하고 이른바 '자유 티베트' 지지한다고 하는데 '자유로운 티베트'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른다. 또한 현재 티베트에서 발생한 사건에서 많은 중국인들이 부상당하거나 심지어 목숨을 잃기도 하는데 점은 세계의 맹목적인 참여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나는 CCTV 4 보도에서 여성 5명이 불타 죽는 것을 보고 너무 놀라웠다. 독일에서는 중국의 티베트인들이 얼마나 많은 자유를 누리는지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청취자 호아킨(joaquin) 메일을 보내 '청장도로의 개통으로 부터 티베트 현지의 경제발전과 인민의 생활수준이 발전을 가져왔음을 느낄 있다. 이는 티베트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정책적인 지지 중국 인민의 지지와 갈라 놓을 없다. 따라서 티베트 분열을 도모하는 자들의 음모는 기필코 실패하고야 말것이라' 소감을 밝혔다.

이탈리아 청취자 지오다노(Giordano) 전화와 팩스를 통해 라싸에서 일어난 이번 폭력사건에 대해 강도높이 질책함과 동시에 유감을 표했다. 또한 그는 이번 사건에 대한 중국 정부의 처리방식에 지지를 표했다.

네티즌 미스터 ()씨는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이다. 그는 라싸에서 일어난 <3.14>폭력사건에 강력한 항의를 표하면서 이번 사건으로 인해 무고하게 죽은 군중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수십년 동안 중국 정부의 지도하에 티베트사회는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다. 일부 불법자들이 '티베트 독립'사건을 조작해 베이징올림픽을 정치화하려는 음모는 기필코 실현될 없다. 중국 정부는 이번 사건을 적절하게 처리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표했다.

체스코슬로벤스코 청취자 토미세크는 에스페란토어(世界語) 열성 청취자다.

그는 국제방송국 에스페란토어 사이트에 메일을 보내 자신의 입장을 표했다.

메일에서 그는 '중국 라싸 기타 지방의 소수 사람들이 암암리에 획책하고 있는 파괴활동 소식이 나를 불안케 하고 마음 아프게 한다. 이번 <3.14>사건이 개최될 베이징 올림픽성화봉송과 기타 올림픽 준비사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길 바라며 올림픽 준비사업의 순조로운 진척과 베이징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모로코 청취자 엘렌 (helene) cri 프랑스어 사이트에 보내온 메일에 '얼마 발생한 티베트 폭력사건을 베이징 올림픽과 연결시키는 것은 상당히 황당한 일이다. 올림픽은 힘과 () 경기이지 정치적 힘을 과시하는 무대가 아니다. 때문에 일부 매체가 티베트에서 일어난 '구타, 파괴, 약탈, 방화'사건과 올림픽을 연결시키는 것은 완전 그릇된 견해의 보도다.'라고 소감을 밝힘과 동시에 그녀는 '베이징올림픽의 성공을 충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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