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대사, 정인교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만나
2025-05-22 10:00
5월 21일, 다이빙 대사는 정인교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만났다. 이 자리에는 왕즈린 공사참사관이 배석했다.

다이빙 대사는, 중한 수교 30여 년 간 양국은 호혜적 협력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작년 양국의 무역액은 3,280억 8천만 달러로 5.6% 증가했고, 올해 1~4월 양국 간 무역액 역시 계속 증가하여 1,025억 4천만 달러에 달했으며, 양국 간 투자 누적액도 1,100억 달러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다이빙 대사는, 양국이 계속해서 호혜적이고 우호적인 협력을 심화하고, 중한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을 가속화하며, 경제∙무역 협력의 새로운 성장점을 끊임없이 발굴하여 양국의 실질적인 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한 양국은 모두 자유무역과 다자주의의 수혜자이자 수호자라고 말하며, 양국이 디지털 경제 동반자 협정(DEPA),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등 지역 및 다자 틀 내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중일한 FTA 협상을 조속히 재개하며, 다자 무역 체제를 함께 수호하고 역내 경제 통합을 촉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인교 본부장은, 한국과 중국은 서로 중요한 경제∙무역 파트너로 수교 30여 년 간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은 중국과 전통 산업 및 첨단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고, 한중 FTA 2단계 협상의 진행을 가속화하며, 지역 및 다자 틀 내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