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대사, 제8기 ‘오늘의 중국’ 한중연 최고위과정입학식 참석
2026-03-23 16:44
3월 18일, 다이빙 대사는 제8기 ‘오늘의 중국’한중연 최고위과정 입학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다이빙 대사는, 지난주 중국 전국 양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제15차 5개년 계획’ 초안을 심의·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은 고품질 발전을 견지하고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확대하며, 세계 각국과 발전의 기회를 공유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양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 아래 중한 관계가 정상 궤도로 돌아왔다고 언급하며, 양측이 양국 정상의 중요한 공감대를 함께 잘 이행하여 중한 관계가 현재 추세에 따라 발전을 이루고,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마지막으로, 최고위과정 수강생들이 강의를 통해 오늘의 중국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 측 인사들은, 현재 국제 및 지역 정세가 혼란스럽게 얽혀 있는 상황 속에서 한중 우호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고위과정을 통해 한중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고 양국 관계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오늘의 중국’한중연 최고위과정은 한국 한중문화우호협회가 주관하고 주한 중국대사관이 후원하며, 매 기수 전문가 강의와 중국 현지 연수를 진행한다. 올해 연수지는 푸젠성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