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치림 공사참사관, 현대자동차 UX 스튜디오 서울 방문
2026-03-23 17:38
3월 13일, 왕치림 공사참사관은 현대자동차의 초청으로 대사관 직원들과 함께 서울 강남 본사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을 방문했다. 작년 7월 개관한 UX 스튜디오 서울은 기존 자동차 기업의 단방향 전시 방식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차량의 연구 개발 및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이다. 대사관 일행은 현대차 관계자의 설명과 현장 견학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사용자 지향적’인 연구 설계 철학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향후 중한 양국의 자동차 분야 협력이 더 확대되길 바라는 기대를 품었다.

왕치림 공사참사관은, 현대자동차가 한국의 대(對)중국 투자에 있어 중요한 기업 그룹이라며, 현대차가 가진 강점을 발휘해 중국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하고 중국과 함께 중한 자동차 혁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현대차 측은, 본 그룹이 브랜드와 경험의 조화를 항상 중시해 왔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중국과의 실무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중국 소비자 니즈에 더 부합하는 제품을 설계하여 한중 경제·무역 협력에 더 많은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