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중국대사관, 2026년 재한 중국 유학생 학련 간부 교육 세미나 개최
2026-03-30 12:00
3월 28일, 2026년 재한 중국 유학생 학련(학생학자연합회) 간부 교육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동급생을 도와주며 더 나은 성장을 이루자’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전한 학련, 지역 학련 및 각 학교 학련 간부 200여 명이 참석했다.

다이빙 대사는 축사를 통해 학련 간부를 포함한 많은 재한 유학생들의 안부를 물으며, 학련 간부들이 원대한 뜻을 품고 국가에 대한 애정을 굳건히 다질 것을 격려하였다. 그러면서 개인의 성장을 국가의 발전과 긴밀히 연결하고 품행을 단정히 하며 학우 간의 단결, 준법정신 수호에 앞장설 것을 당부하고, 아울러 학련이라는 장에서 스스로를 단련하여 성취를 이루고 학우들을 돕고 이끌어 나감으로써, 중한 관계 발전을 추진하고 중한 청년 우호를 증진하는 데 청춘의 힘을 보탤 것을 강조하였다.

이번 교육 세미나는 전한중국학인학자연합회(全韓中國學人學者聯誼會·CSSAK)의 2026년 주요 활동 소개, 학련 간부들의 경험 공유, 양회(兩會) 정신 교육, 심리 건강 상담 등으로 구성되었다. 학련 간부들이 적극적으로 경험을 교류하고 학련의 중점 업무를 탐색하며, 각자의 직무와 책임을 명확히 함으로써 유학생 대상의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더 나은 성장을 이루는 것이 이번 교육 세미나의 취지다.
이날 마귀생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은 현장에서 관련 교육 활동을 주재하고 행사 마무리까지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