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생 공사참사관 국제 중국어 교육 학술 세미나 참석
2026-04-24 15:44
4월 18일, 중국 지린대학교와 한국 한양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 ‘국제 중국어 교육 학술 세미나’가 한양대학교 국제관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중한 양국의 국제 중국어 교육 전문가 및 학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마귀생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이 자리를 함께했다.

마귀생 공사참사관은 최근 며칠간 한국의 여러 교육 기관과 학술 단체에서 풍성하고 다채로운 ‘국제 중국어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이론을 탐구할 뿐만 아니라 경험도 교류하고, 거시적인 방법·메커니즘·시스템 연구과 더불어 미시적인 교재·교법·어휘 분석까지 이루어져 ‘국제 중국어의 날’에 깊은 학술적 의미를 더해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한 양국은 우호 교류의 역사가 길고, 특히 한국의 중국어 교육은 일찍부터 시작되어 그 기초가 튼튼하고 규모가 크며, 체계가 완비되어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표준화를 통해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 현지화를 통해 학습 효과를 개선하며, 체계화를 통해 다양한 집단의 학습 수요를 충족시키고, 시대화를 통해 교육 모델의 변혁을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