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韩文

중한 인공지능 법치 국제학술대회 한국서 개최

2026-05-21 09:00

지난 5월 16일, 제2회 중한 인공지능 법치 국제학술대회가 서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장호원 주한 중국대사관 참사관을 비롯해 양국의 관련 분야 전문가, 학자,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다이빙 대사는 서면 축사를 통해 중한 양국이 서로에게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동반자임을 강조하며, 시진핑 주석과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적인 상호 방문이 중한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중한 양국이 모두 인공지능 강국으로서 거대한 협력 잠재력을 지닌 만큼, 양국 법학계가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 법치주의 확립을 함께 논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가 인공지능, 디지털 경제, 서비스 무역 등 분야에서 양국이 더 높은 수준의 협력과 상생을 실현하는 데 이바지할 것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응용 시장의 질서, 데이터 관리, 국제 협력 등의 의제를 두고 깊이 있게 토론했다.

제1회 중한 인공지능 법치 국제학술대회는 지난해 중국 선전에서 개최됐으며, 다음 대회는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