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대사, 2026 마카오 관광 세미나&트래블 마트 참석
2026-05-21 17:00
5월 21일, 다이빙 대사는 마카오정부관광청이 한국에서 개최한 관광 세미나에 참석하여 축사했다. 이번 행사에는 헬레나 드 세나 페르난데스 마카오정부관광청장,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장을 비롯하여 한국 관광업 단체 및 기업 대표 총 250명이 참석했다.

다이빙 대사는 작년 말과 올해 초, 양국 정상은 두 달간 상호 방문을 실현하며 양국의 인적·문화적 교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1분기 마카오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고 전하며, 마카오는 '일국양제'의 성공적인 모범 사례이며,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은 마카오가 세계적인 관광 레저 중심지로 속도감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확실히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한 중국대사관 역시 마카오와 한국이 관광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석한 귀빈들은 마카오가 중국 남부의 독특한 매력을 지닌 관광 도시라고 잇달아 밝히며,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가 번영하고 활기차게 발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마카오를 방문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