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대사관,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 기념 좌담회 개최
2026-07-03 19:00
7월 3일, 주한 중국대사관은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 기념 및 신시대 중한 관계 발전 논의’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좌담회에는 다이빙 대사가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김진표 전 국회의장, 김한규 21세기한중교류협회 회장, 황우여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 한국 각계 대표 인사 및 주한 중국대사관 바오쉬후이 공사, 왕치림 공사참사관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다이빙 대사는 중국공산당이 걸어온 105년간의 영광스러운 역사를 돌아보면서 중국공산당의 리더십이 중국 발전의 최대 강점이자 근본적인 보장이며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중국공산당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이 중국의 제도와 노선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함께 중한 관계의 더 나은 발전을 추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측은 이날 다양한 의제를 두고 심도 있게 교류했다. 한국 측은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을 축하하며 중국공산당의 리더십 아래 중국이 거둔 위대한 성취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한중 정상 간의 상호 방문이 양국 관계 개선과 발전을 이끈 점에 고무적이라는 뜻을 밝히며, 앞으로 양국이 이해를 넓히고 우호를 증진하며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