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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쉬후이 공사, 홍콩 튄문구 청년 대표단과 만나

2026-07-31 15:49

7월 29일, 바오쉬후이 공사는 대사관에서 홍콩 튄문구(屯門區) 청년 대표단과 만남을 가졌다.

바오쉬후이 공사는 대표단과 친밀하게 소통하며 조국의 발전 성과와 중한 관계의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청년은 국가의 희망이자 중한 관계의 미래임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애국애항(愛國愛港·중국과 홍콩을 사랑하다)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계승하고 지식과 역량을 열심히 습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시야를 넓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과 중한 우호 협력에 청춘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표단원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의 외교와 중한 관계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며, 애국애항의 기치를 높이 들고 열심히 정진하여 중국과 홍콩의 이야기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 홍콩 및 국가의 발전과 건설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콩 튄문구 청년 대표단은 황차오이(黃綽毅) 중화전국청년연합회(ACYF) 제13기 위원이 인솔하며, 튄문구 고등학생 약 20명으로 구성되었다. 대표단은 주한 중국대사관 외에도 화웨이 한국법인과 이화여자대학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