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대사, 경상북도 방문 및 이철우 도지사와 만나
2026-07-31 22:00
7월 31일, 다이빙 대사는 경상북도를 방문하여 이철우 도지사와 만났다. 이날 자리에는 천르뱌오 주부산 중국총영사가 배석했다.

다이빙 대사는 지난해 한국이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시진핑 주석이 한국 APEC 정상회의 참석 및 국빈 방문을 진행하며 양국 정상의 성공적인 회담이 양국 관계의 개선과 발전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11월 중국이 선전시에서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으로, 경상북도가 양국의 연이은 APEC 회의 개최 기회를 살려 중국과의 교류와 협력, 특히 하이테크 산업 협력과 인문 교류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한중 양국은 역사적 뿌리가 깊고 경제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과거와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주 APEC 정상회의가 한중 관계의 발전을 강력하게 촉진했으며, 선전 APEC 정상회의 역시 원만한 성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현재 중국의 첨단 기술 발전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고, 경상북도 역시 중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중국 관광객이 경상북도를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