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대사,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주최 한중 수교 34주년 기념 교류회 참석
2026-08-14 17:03
8월 6일, 다이빙 대사가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가 주최한 한중 수교 34주년 기념 교류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협회의 신경숙 이사장과 임홍근 회장, 각 지역 지회장을 비롯해 중국대사관의 탕량 참사관이 함께했다.

다이빙 대사는 수교 34년간 중한 관계는 전면적이고 빠르게 발전하며 양국 국민에게 큰 혜택을 가져다주었다고 하면서, 정세가 어떻게 변화하든 우호 협력은 언제나 양국에 있어 유일하게 올바른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양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 아래 중한 관계가 개선과 발전의 정상 궤도로 복귀했으며,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도 눈에 띄게 온기가 돌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중국은 한국과 함께 중한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한 단계 성장시키고자 한다며,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의 회원들이 각 지역과 분야에서 강점을 발휘해 양국의 실질적 교류 및 협력을 심화하고 민간 우호를 증진하는 데 많이 이바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 측은 수교 34년간 한중 관계 발전이 거둔 많은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협회는 한중 수교와 협회 설립 당시의 초심을 지키면서 앞으로도 한중 우호 협력을 촉진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