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대사, 박찬대 인천시장과 만나
2026-08-14 17:00
8월 13일, 다이빙 대사는 인천광역시를 방문해 박찬대 인천시장과 만났다.

다이빙 대사는 양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 아래 중한 우호 협력이 새로운 국면을 열고 새로운 기상을 보이고 있다고 하였다. 이어 지방 협력은 양국 관계의 중요한 구성 요소라며, 인천은 중한 경제·무역 및 인적 교류의 핵심 거점으로서 견고한 산업 기반과 뚜렷한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언제나 양국 지방 간 교류 협력에 앞장서 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박찬대 시장에게 인천이 중국 ‘제15차 5개년 계획’의 기회를 잡도록 이끌고 중국과 분야별 협력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안정적·장기적 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찬대 시장은 한중 양국은 수천 년의 교류 역사를 지닌 우호적인 이웃이라며, 인천은 중국과 가장 가까운 한국의 주요 도시로서 대(對)중국 협력 및 교류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국 간 실무 협력을 더욱 심화하여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