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대사, 제26차 한중지도자포럼 참석
2026-08-28 17:36
8월 25일, 중국인민외교학회와 21세기 한중교류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6차 한중지도자포럼이 서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다이빙 대사가 참석해 축사했다.

다이빙 대사는 어제는 중한 수교 34주년 기념일로 이번 포럼이 매우 좋은 시기에 개최되었다고 밝히며, 수교 이후 양국 관계는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양국 국민에게 혜택을 가져다 주었고 지역의 평화와 번영 촉진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년 말과 올해 초 양국 정상의 상호 방문이 양국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이끌었다고 전하며, 양측은 서로에 대해 객관적인 인식을 확립하고 상호간 호혜와 상생의 틀을 심화하며, 전방위적인 협조와 협력을 강화하여 양국 관계가 건강하고 안정적이며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의 중국' 원칙은 중한 관계의 정치적 기초라며, 한국이 올바른 입장을 견지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중국인민외교학회 우컨 회장, 21세기 한중교류협회 김한규 회장 등 양국 주요 인사의 축사가 이어졌고, 양측 참석자들은 ‘우호 협력 방향 고수, 개방·혁신 협력 견지, 청년 교류 강화 및 국민 감정 개선’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