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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쉬후이 공사, 2026 그린외교포럼(GDF) 참석

2026-09-04 07:00

9월 3일, 바오쉬후이 공사가 '2026 그린 외교 포럼'에 참석해 축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표 전 국회의장, 박정 한중의원연맹 부회장, 송기출 한국국제문화교류원 원장을 비롯하여 화웨이, 유니트리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바오쉬후이 공사는 중국은 과학기술 혁신과 친환경 전환에 지속적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고품질 발전을 통한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며 한국을 비롯한 각국의 발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작년 말과 올해 초 양국 정상의 상호 방문이 양국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주었다며, 양국이 각자의 장점을 활용해 혁신과 친환경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함께 성취와 공동 발전을 얻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 측은 최근 몇 년간 중국에서 혁신적인 성과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고, 고품질 발전의 성과 역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히며, 아울러 한중 양측이 과학기술, 산업, 친환경 발전 등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여 호혜와 상생을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 고도화 등의 의제를 놓고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