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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대사, ‘미미여공·한중연 우호의 밤’ 행사 참석

2026-09-11 10:00

9월 8일, 다이빙 대사는 한중문화우호협회가 주최한 ‘미미여공(美美與共)·한중연 우호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취환 한중문화우호협회(이하 협회) 회장을 비롯해 김건 국회의원, 최원식 전 국회의원, 최승재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옴부즈만 위원장 등 중한 각계 인사 100여 명이 함께했다.

다이빙 대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시진핑 주석과 이재명 대통령이 상호 방문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중한 우호 협력의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양국은 어렵게 얻은 좋은 추세를 함께 소중히 여기고, 양국 정상이 이룬 중요한 합의를 잘 이행하여 중한 관계가 올바른 궤도를 따라 계속 발전하도록 힘써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협회가 앞으로도 문화 교류를 통해 중한 지방 및 민간 협력을 확대하고 양국 국민 간 광범위한 교류와 민심의 소통을 촉진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 측 인사들은, 한중 우호 교류의 역사가 깊으며 수교 34년 동안 양국이 각 분야에서 풍성한 협력 성과를 거두었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양국이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공동 번영을 이루기를 기대하며, 선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