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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대사 2026 인차이나포럼 참석

2026-09-11 16:36

9월 8일, 인천광역시와 주한 중국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2026 인차이나포럼'이 인천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AX·GX·CX 대전환기 새로운 한중협력의 모색"을 주제로 열렸으며, 웨이하이, 칭다오, 시안, 우한 등 중국 도시 대표와 양국 전문가, 학자, 기업인, 청년 대표 등 각계 인사 약 400명이 참석했다.

다이빙 대사는 개막식에 참석하여 축사하고 인차이나포럼 창립 10주년을 축하했다. 그는 중한 수교 34년간 양국 관계가 전면적으로 빠르게 발전해 왔으며, 그 중에서도 인천의 대중(對中) 교류와 협력은 언제나 선두에 서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기술 혁명과 산업 혁신에 직면하여 중한 양국은 전통 분야에서의 협력을 계속 키우고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 친환경 저탄소, 실버 경제 등 신흥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 협력을 모색하여 더 높은 수준의 호혜와 상생을 실현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인천이 ‘지리적 이점’과 오랜 기간 중국에서 다져온 강점을 잘 활용하여 중국 측과 함께 중한 협력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중 양국은 서로에게 중요한 이웃이자 동반자이며, 현재 세계가 급격한 전환기에 진입한 만큼 양국이 적극적으로 변화에 대응하여 호혜와 상생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천은 중국과의 교류와 협력을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산업 강점을 바탕으로 인차이나포럼 등의 플랫폼을 활용해 양국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과 길을 지속적으로 개척하고 한중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