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생 공사참사관 ‘나의 난징: 기억의 강은 우리를 지나 미래라는 바다로 향한다’주제전시 참석
2026-09-27 19:16
9월 10일, 마귀생 공사참사관은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 ‘나의 난징: 기억의 강은 우리를 지나 미래라는 바다로 향한다’주제전시에 참석해 축사했다.

마귀생 공사참사관은 중한 양국 모두 일제의 침략에 맞서 민족의 자유와 해방을 쟁취하기 위해 막대한 희생을 치렀으며, 각고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통과 영광을 함께하며 싸웠다고 밝혔다. 이어 난징대학교 '라베 일기와 평화 도시' 팀과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이 손잡고 기획하여, 난징 전란 속의 역사적 이야기와 대한민국 임시정부 및 독립운동가들의 난징 등지에서의 활동 기록을 함께 전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마귀생 공사참사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들이 역사의 진실을 더 깊이 이해하고, 일본 침략이 중국 인민에게 안겨준 고난을 느끼며, 어렵게 얻은 평화를 더욱 소중히 여기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아울러 중한 청년들이 이번 기회를 계기로 교류를 강화하고 이해를 증진하며, 양국의 세대 간 우호를 위해 청춘의 힘을 보태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