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대사 제5회 ‘동아시아 미래포럼’ 참석
2026-09-18 17:00

9월 15일, 다이빙 대사가 제5회 ‘동아시아 미래포럼’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 박정 한중의원연맹 상임부회장, 이익원 이데일리 대표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Co-Evolution : 대전환의 시대,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AI 시대 속 동아시아의 협력과 인문 교류를 논의했다. 다이빙 대사는 국제 정세가 복잡하게 뒤엉킨 상황 가운데 동아시아 국가들은 전략적 자주성을 강화해 지역 평화를 증진하고, 협력 상생을 견지해 개방적 발전을 도모하며, 역사를 직시해 인문 교류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정책적 안정성과 발전의 확실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각국과 함께 동아시아의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 측은, 중국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만큼 한국도 시대에 맞춰 중국을 바라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동아시아 각국, 특히 한국과 중국은 구동존이(求同存異)와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자세로 이해와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적극적으로 협력을 모색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웨이 등 중국 기업 대표들은 AI 응용, 중한 협력, 경제 전환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