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대사관, ‘제6회 한·중 미래 경제 협력 포럼’ 개최
9월 18일, 주한 중국대사관은 아주뉴스코퍼레이션, 아주일보와 공동으로 ‘제6회 한·중 미래 경제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다이빙 대사가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란더옌 주한 중국대사관 참사관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한·중 미래 모빌리티, 새로운 협력의 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중국과 한국의 관련 전문가, 학자 및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신재생 에너지 자동차 협력과 자율주행 기술 발전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다이빙 대사는 중한 정상의 상호 방문이 양국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이끌면서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고, 양국 간 경제·무역 협력 역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올해 양국 무역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과학기술 혁명을 마주한 가운데 양국이 신뢰를 더욱 증진하고 신흥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호혜 상생을 촉진하고 양국의 경제·무역 관계를 업그레이드시키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국 측은 자동차 산업이 전환·업그레이드되고 글로벌 시장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는 배경 속에서 양국이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과 발전을 모색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의 전기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만큼 한국 기업도 자신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양국이 소통과 교류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협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