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대사, 한국 여당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접견
2026-10-26 10:05
10월 8일,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는 국회에서 한국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를 접견했다.

김민석 당대표는 작년 연말 이후 한중 정상의 상호 방문이 성사되었고, 양국 고위급 간 교류와 경제·무역, 인문 등 분야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의 집권 여당으로서 더불어민주당은 중국과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한중 관계가 더 큰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하며, 아울러 중국 선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다이빙 대사는 현재 국제 정세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상황에서 중한 관계를 잘 발전시키는 것의 중요성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작년 말과 올해 초 중한 정상의 성공적인 상호 방문이 양국 관계를 정상 궤도에 올려놓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이끌었다고 평가하며, 중국은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과 선전 APEC 정상회의 참석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또한 내년은 중한 수교 35주년이 되는 해로 양측이 우호 협력을 심화하고 방해 요소를 배제하여 양국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키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중국공산당은 더불어민주당과 국정 운영 경험의 교류를 강화하여 양국 국민에게 더 큰 혜택을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