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대사, 화교 사회 중양절 경로 행사 참석
2026-10-19 10:00
10월 15일, 다이빙 대사가 한성화교협회가 주최한 중양절 경로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중한 한성화교협회장, 김동아 한국 국회의원, 박운기 서울 서대문구청장 및 재한 화교 경로자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첸룽 참사관이 동행했다.

다이빙 대사는 화교 경로자들에게 축복의 인사를 전하며, 중한 관계 발전 상황과 중국 현대화 건설의 성과를 소개했고, 화교들이 조국과 고향 건설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중한 관계의 더 나은 발전에 조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다이빙 대사는 대만해협 양안은 하나의 중국에 속하며, 하나의 중국 원칙은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근본적인 보장이자 중한 관계의 정치적 토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성화교협회가 화교들을 이끌어 민족적 대의를 지키고 조국 통일 위업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중한 회장은 화교 사회의 기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조국이 이룬 경제, 과학기술 등의 발전 성과를 높이 기리고 조국의 더 나은 내일을 기원했다. 김동아 의원과 박운기 구청장은 화교들이 한국에서 편안히 생활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