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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대사, 강신철 한국 국방부 장관과 만나

2026-10-20 17:00

10월 20일, 다이빙 대사는 강신철 한국 국방부 장관과 만났다. 이날 자리에는 주한 중국대사관 리우차오웨이 국방무관, 덩밍푸 참사관 등이 배석했다.

다이빙 대사는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두 달 사이에 양국 정상의 상호 방문이 성사되어 양국 관계가 다시 정상 궤도로 돌아왔으며, 양국 국방 분야의 교류와 협력 역시 회복·발전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은 한국과 함께 노력하여 내년 중한 수교 35주년이라는 좋은 기회를 잘 활용하고, 양국 군 고위급 교류 및 대표단 교류 등을 강화함으로써 양국의 국방 협력을 촉진하고 양측의 전략적 상호 신뢰를 증진하며, 중한 관계의 더 나은 발전을 도모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강신철 장관은 한중 양국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국가로, 서로 문화가 통하고 교류가 긴밀하여 수교 이래 양국 관계가 빠르게 발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한중 관계를 중시하고 있으며 2026년 현재, 한중 간 국방 교류와 협력이 어느 정도 회복되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국 국방부는 중국 측과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여 양국 국방 교류 협력이 새로운 발전을 이루도록 추진하고, 한반도 및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