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 중국 동포 학계, 조국의 9.3 전승절 열병식 생중계로 참관
2025-09-10 17:53
9월 3일, 주한 중국대사관은 재한 중국 동포, 중국 기업 및 유학생 대표들과 한 자리에 모여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거행된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을 기념하는 성대한 열병식을 생중계로 참관했으며, 이 자리에는 중훙눠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총영사가 참석했다.

뜨겁고 장중한 분위기 속에 생중계 현장을 지켜본 중국 동포들은 오성홍기를 흔들며 온 마음을 기울여 열병식을 참관했다. 열병식이 시작되자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스크린에 집중하며 함께 소리 높여 국가를 제창했고, 시진핑 국가주석이 발표한 중요 연설을 진지하게 경청했다. 가슴 벅찬 항전의 노래, 웅장한 열병 부대 대열, 첨단 무기장비 대열, 푸른 하늘의 굉음을 내는 전투기들은 시종 함께 스크린을 지켜보던 동포들의 마음을 고무시켰고, 뜨거운 박수와 환호성이 계속 터져 나왔다. 행사 말미에 모두가 고양된 마음으로 ‘조국을 노래하다’를 제창하며 함께 이번 기념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이 자리에 모인 동포들은 조국이 전승절 열병식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역사를 새기고 선열을 추모하며 평화를 소중히 여기고 미래를 개척하자는 강한 시대적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많은 재한 중국 동포들은 마음과 힘을 모아 힘차게 분투하며 실제 행동으로 중한 우호 협력과 조국의 발전과 진보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중국 중앙TV(CCTV), 신화통신, 중국신문사(中新社), 인민망 등 주한 중국 관영매체들이 참석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