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야!” 중한 청년 숏폼 영상 공모전 시상식 성황리에 마쳐
2025-10-11 08:06
9월 29일, “안녕, 친구야!” 중한 청년 숏폼 영상 공모전 시상식이 서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 중국대사관 다이빙 대사와 한국 <중앙일보> 박상희 대표가 참석해 시상하고 축사를 전했다.

다이빙 대사는, 청년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양국 청년들은 모두 조국을 사랑하고 활발히 사고하며, 열정이 가득하고 꿈을 쫓으며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교류를 강화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친하게 지내고, 양국의 우호와 협력을 이끌어 달라고 강조했다. 박장희 대표이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언론사인 중앙일보는 앞으로도 한중 교류 협력을 계속 촉진하고 양국 청년들이 서로 배우고 거울삼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주한 중국대사관과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했으며, 한국 교육부, 중국남방항공, 중국 중앙방송총국 아시아태평양총국, 신화사 서울지국 등이 후원했다. 약 40편의 수상작은 중한 우호에 초점을 맞추어 다채롭고 친근한 중국과 한국의 모습을 묘사하고 양국 청년들의 상호 신뢰와 우애를 보여주었으며, 양국 국민에게 편견을 해소하고 이해를 증진하자는 메시지를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