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징더전 수공예 도자기 산업 유적지’프로젝트 세계유산 등재 성공
2026-07-31 16:24

2026년 7월 25일, 한국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본회의에서 중국이 신청한 ‘징더전(景德鎮, 경덕진) 수공예 도자기 산업 유적지’ 프로젝트가 심의를 통과해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이로써 해당 유적은 중국의 61번째 세계유산이 되었다. 런유췬 중국 교육부 부부장 겸 중국 유네스코 국가위원회 주임은 심의 통과 후, 도자기는 중국의 보물이자 전 인류의 문화적 보물이라며 ‘징더전 수공예 도자기 산업 유적지’의 세계유산 등재는 그 의미가 중대하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은 세계유산 보호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앞으로도 개발도상국의 세계유산 발전 역량 강화를 계속 지원하여 문명 간 교류와 상호 학습을 심화하고 인류 운명 공동체 구축을 추진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