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韩文

다이빙 대사, 항저우·첸다오후·황산 관광설명회 참석

2026-09-04 15:00

9월 3일, 항저우시 인민정부와 황산시 인민정부가 ‘명산·명수·명성(名山·名水·名城) 항저우·첸다오후·황산 관광설명회’를 서울에서 공동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와 루샤광 항저우시 인민정부 부시장, 훙펑 황산시 인민정부 부비서장 등이 참석해 축사했으며, 선샤오강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이 배석했다.

다이빙 대사는 축사에서 양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 아래 중한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으며, 개선과 발전이라는 선순환 궤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들어 중한 양국 간 인적 교류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상호 방문객 수가 연인원 1,0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또한, 중한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국민 간 정서적 유대가 깊으며 문화적으로도 서로 통하는 부분이 많다며, 관광이 양국 국민의 교류와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중요한 가교로서 양국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 많은 한국 관광객이 중국을 방문해 더욱 진실되고 풍부하며 다채롭고 발전된 중국의 모습을 알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 여행사 140여 곳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항저우시와 황산시는 한국 측과 관광 협력 협약을 다수 체결하며, 저장성과 안후이성의 우수한 관광 상품을 한국 시장의 정서에 더 알맞게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