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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중국과의 협력 지지가 한국 사회의 공감대로 나타나

2026-10-30 09:19

최근 주한 중국대사관은 한국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하여 한국 국민의 대중국 인식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였다. 한국갤럽은 10월 1일부터 7일까지 한국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조사 대상에는 연령, 성별, 지역 및 정치적 성향이 다양한 응답자가포함되었다.조사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한다.

1. 응답자의 73.8%가 중한 관계 발전을 지지했으며, 35.5%는 양국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응답자의 80.8%가 중한 경제·무역 협력을 지지했으며, 44.2%는 양국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응답자의 72.4%가 중한 과학기술 협력을 지지했으며, 37.9%는 양국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응답자의 46.1%가 중국 여행의향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응답자의 74.3%가 한국이 중미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 응답자의 69.8%가 뉴스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중국에 대한 인식을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관련 부정적 여론, 정치체제의 차이 및 중한 간 구체적인 현안이 대중국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장애 요인으로 꼽혔다. 응답자들은 대체로 중한 양국이 이견을 원만하게 해결하고, 허위정보를 줄이며,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확대하기를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결과는 중국과의 협력에 대한 지지가 한국 사회의 공감대로 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의 주류 민심은 중한 양국이 경제·무역 및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를 희망하고, 응답자의 70% 이상이 한국이 중미 사이에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중국 여행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한 관계가 개선되고 발전하는 가운데 양국 국민 감정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며, 양국 국민 간 우호 감정을 증진시키고 각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을 심화하는 데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여론조사 결과는 중국에 대한 인식 편차를 해소하고 중한 국민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갈 길이 멀며, 양국 각계가 함께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점도 보여준다.

앞으로 중한 양국이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상호 신뢰를 심화하며, 협력을 강화하고, 우호 관계의 기반을 튼튼히 다져 나가기를 기대한다. 이를 통해 양국 관계 발전의 성과가 양국 국민에게 더 많은 혜택으로 돌아가고, 양국 민심 상통이 중한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기 위한 튼튼한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