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爱)로 여는 미래·중한 청년 AI 숏폼 영상 공모전’ 결과 발표

중한 수교 34주년을 맞아 주한 중국대사관과 한국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은 ‘AI(爱)로 여는 미래·중한 청년 AI 숏폼 영상 공모전’을 공동 개최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양국 청년을 대상으로 양국 우호를 담아낸 AI 창작 작품을 모집하였고, 양국 청년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 속에 총 8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발표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수상작품

작품명: <만난 적 없는 이들을 위해>
제작:화방오후(花房午後)팀
주제:시진핑 국가주석이 2014년 서울대학교 연설에서 언급한 한국 전라남도 소재 제일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이 윈촨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중국 베이촨 중학교를 위해 성금을 모금했던 이야기.

작품명: <뱃사공>
제작:오동하
주제: 1930년대 중국 저장성 자싱의 뱃사공 주아이바오가 일본군의 추적을 피해 피신 중이던 한국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을 위험을 무릅쓰고 보호했던 이야기.

작품명: <신라소년>
제작:팡구이송
주제:신라의 소년 최치원이 당나라로 유학을 떠나 벼슬길에 오르고, 뛰어난 재능과 학식으로 중한 문화 교류의 다리를 놓았던 이야기.

작품명: <표해록 한 권에 담긴 영원한 중한의 정>
제작:왕샤오시
주제:조선의 관원 최부가 1488년 부친상을 당해 고향으로 돌아가던 중 바다에서 재난을 만나 중국에 표류하게 되고, 이동 경로의 견문 기록을 남긴 <표해록> 이야기.

작품명: <생명의 브레이크>
제작:리샹
주제:중국 장자제 관광버스 기사 샤오보가 운전 중 갑작스러운 뇌출혈이 발생한 상황에서도 생명의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한국인 승객들을 지켜낸 이야기.

작품명: <파란 나비의 약속>
제작:한국 이화여자대학교 ‘파란나비’ 중한 연합팀
주제:이화여자대학교 내에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파란나비 소녀상을 설립하고, 중한 학생들이 함께 일본이 역사적 잘못과 책임을 직시하고 반성하도록 촉구하는 이야기.

작품명: <같은 하늘 아래에서>
제작:황석현
주제:항일 전쟁 시기 충칭으로 망명했던 한국인 ‘수아’와 중국 대중이 서로 돕고 의지하며 난관을 함께 극복해 나간 이야기.

작품명: <24번 버스의 기적>
제작:마조옥
주제: 2025년 3월, 경기도 용인시의 버스 기사 이시영 씨가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진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응급실로 긴급 이송하여 생명을 구한 이야기.




‘AI(爱)로 여는 미래·중한 청년 AI 숏폼 영상 공모전’ 주최측은 양국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전하며, 수상자(팀)에게 개별 연락을 거쳐 조만간 시상식과 수상작 상영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주한 중국대사관과 한국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이 공동 주최하고 <아주일보>가 주관했으며, 중국은행(서울지점), 한국 윈다, 중국남방항공, 컨텐츠존(CONTENTS ZONE)이 후원했다. 작품 접수는 바이두 APP 및 공모전 공식 이메일을 통해 진행됐다.